6월 13일에 진행하려던 현장 강의가 6월 20일로 변경되었어요. 6월 20일(토), 여러분을 현장에서 만나뵙기 위해 약 일주일 먼저 한국에 들어갑니다.
올해는 6월이 되어서야 현장 강의로 인사를 드리네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연 한가운데에 겨우 잡은 일정이라 어쩌면 올해는 이번이 마지막 현장 강의일 것 같습니다.
가을·겨울엔 프리미엄 클래스 3기를 준비해야 하다 보니… 오콘목달 1탄·4탄을 AI 압축본으로 현장에서 여러분과 만나는 건, 6월의 이 한 번이 아마 유일한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께서 "정말 꼭 한번 만나보고 싶었어요!" 하는 인사를 늘 듣는 분들이 오십니다. 오콘목달에서 인플루언서가 되고, 성공한 사업가가 되신 선배님들이요.
오랜만에 인사를 나누고 싶다며 바쁜 가운데 발걸음을 재촉하시는 분, 스스로 다시 한번 콘텐츠와 비즈니스 전략, AI 사용 트렌드를 점검하러 오시는 분, 그리고 프리미엄 클래스 수상자분들께 현장 강의 초대권이 '포상'으로 많이 나갔기에 — 쟁쟁한 실력의 수상자분들도 대거 오십니다.
저도 그래서 너무 신나고, 기대가 됩니다. 늘 한국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여러분 덕분에 이렇게 설레요. 정말 감사해요. 🤍
제 강의가 절반이고, 나머지 절반은 '그 방 안에 함께 앉아 있는 분들의 몰입과 에너지'라고 생각해요. 같은 공기를 마시고, 같은 질문을 풀고, 쉬는 시간에 눈을 마주치며 이야기를 나누고 관계를 여는 경험. 이건 온라인 어디서도 살 수 없다는 걸, 지난 4년의 시간이 저희에게 참 많이 알려주었습니다.
성과를 내신 분들이 공통적으로 가장 강력히 추천하는 수업이 바로 현장 강의잖아요?! 1탄~4탄 VOD 강의든, 팬딩이든 프리미엄 클래스든 "현장은 무조건"이라고들 하시는데요. 두 번, 세 번, 대여섯 번도 재수강하시는 전석 매진의 전설의 클래스거든요.
6월 20일(토) 오후 1시–7시, 6시간을 함께합니다. 그리고 6월 27일(토)에는 Zoom으로 3시간을 추가로 또 함께해요. 강의도 듣고, 질문도 같이 풀고, 콘텐츠 피드백도 나눕니다.
즉 한 번의 등록으로 두 번의 깊은 시간을 가져가시는 구조예요.
이제 거의 모든 크리에이터가 AI를 쓰는 시대가 되었는데요, 그런데 결과는 '쓰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쓰느냐'에서 완전히 갈리잖아요!? 같은 도구로 누구는 여전히 Siri 정도의 활용만 하고 있고, 누구는 시스템 전체·콘텐츠 전체를 굴리는 세상인데요. 그 차이를 2026년 기준으로 싹 다시 정리해서 들고 가겠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오리지널 코드》가 큰 사랑을 받고 있고요, 참 많은 분들 손에서 함께 공부되고 있어요. "현장에서 그 열기를 직접 느껴보고 싶다"는 말씀도 많았고요.
이번 현장에서는 오콘목달 1탄·4탄, AI 강의를 《오리지널 코드》와 연결해 책과 함께 공부하는 경험을 처음 만들어 보는 시간이 될 텐데요.
2025년 버전을 들으셨던 분도 걱정 마세요. 올해에 맞게 싹 새로 바꿀 거예요.
북콘서트 때도 금방 매진됐던 것처럼, 저는 현장 강의를 위해서는 너무 큰 강의장은 일부러 빌리지 않는 것을 지켜왔어요. 서로 눈 마주치며 교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준비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좌석이 많지 않습니다.
콘텐츠의 정수를 제대로 이해하고 싶으셨던 분, 선배님들과 한 공간에서 함께 배우고 싶으셨던 분이라면 — 이번 현장, 놓치지 마세요.
P.S. 조만간 유튜브에 현장 강의와 연결되는 내용의 영상을 올려드릴 텐데요, 함께 보시며 워밍업하시면 딱 좋아요. 영상이 올라가면 댓글 추첨으로 책과 현장 강의 초대권도 드리니, 알림 설정해 두셨다가 꼭 댓글 남겨주세요. 오늘 팬딩 AI 특강에서도 반갑게 뵐게요!